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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자란?



일본에 있어서 이주자란, 과거 일본으로부터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한국/조선이나 중국의 일부에서 일본으로 이주해 올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과 그들의 자손, 말하자면「재일 외국인(올드/커머)」과 1980년대부터 일본에 일을 하러 입국해온 사람들인「뉴/커머」를 말합니다. 뉴/커머의 숫자는 올드/커머인「특별 영주자」약 50만 명을 제외한 15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(오버 스테이 약 20만 명 포함). 「이주노동자와 연대하는 전국 네트워크」홈페이지의 일부 인용.

법무성의 입국 관리국이 2004년 말에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,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록자 수는 2003년 말 현재 197만3,747명에 달하고 있으며, 이는 일본 총 인구의 1.55%에 이르는 숫자라고 합니다(10년 전과 비교하여 45.8% 증가). 또한 세계 188개국으로부터 온 사람들이 등록되어 있어(세계에는 현재 200개 이상의 국가가 있다고 하는데, 국제연합 가맹국만 2004년 말 현재 191개국입니다), 거의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일본을 이주해 와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.

한편, 저희 위원회의 2005년도 외국인 신자 통계에 따르면, 일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가톨릭 신자 수는 529,452(어림수)명으로, 일본인 신자 수 449,925명을 처음으로 넘어서 일본 가톨릭 신자 총수의 54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
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에서 생활하는 목적이나 그 배경에는 각기 다른 이유들이 있겠습니다만, 이미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웃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으므로 다민족?다문화 공생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은, 반드시 빼놓을 수 없는 길이라고 하겠습니다. 저희 위원회도, 다문화 공생 교회, 더 나아가 다문화 공생 사회의 실현을 향해, 각 교구의 담당 위원들과 연계하며 교구를 뛰어 넘는 문제로 인식하여 활동해 나가고 있습니다. 또한,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많은 시민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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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-mail:jcarm@cbcj.catholic.j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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